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스 맥마흔 (문단 편집) === 경영 은퇴 후 === 공식 은퇴 이후 한 달이 지난 2022년 8월까지도 일부 예측과는 달리 정말 그 어떤 회사 경영과 관련된 미팅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깔끔하게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빈스 라인의 대표주자 중 하나였던 존 라우리나이티스도 퇴사했으며[* 말이 좋아 퇴사지 사실상 짤렸다. 애시당초 존 라우리나이티스는 빈스 맥마흔과 마찬가지로 성추문 사건의 당사자인 데다가 말려야 할 일을 딸랑이 본능으로 범죄까지 함께 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트리플 H가 각본 총책임자가 되면서 다른 빈스 라인들도 대폭 권한이 축소된 상황이다.[* 다만 케빈 던이나 브루스 프리차드같은 빈스 충성파 임원들은 아직까지 짤리진 않았다. 특히 케빈 던은 트리플 H와 대립하고 NXT 출신 선수들을 홀대하기로 유명했지만 아직까지 그를 대신할 만한 인재가 없다는 이유로 목이 붙어 있다. 물론 상술되었다시피 권한은 대폭 줄었지만.] 결국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트리플 H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빈스 맥마흔도 다시금 WWE에 복귀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전직 직원 성추문 논란 참조. 빈스는 갑자기 WWE의 매각을 위해 최대 주주인 자신이 회사로 복귀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이사회 의장직에 복귀했다. 이사회 의장 겸 CEO 직을 맡고 있던 스테파니 맥마흔은 사임하고, [[닉 칸]]이 단독 CEO로 남게되었다. 엔데버로의 매각을 마무리한 레슬매니아 39를 기점으로 각본에도 다시 개입하기 시작했다. 레슬매니아 39 2일차의 백스테이지에 머무르며 일부 개입을 했다고 하며, RAW 애프터매니아는 아예 전면적으로 쇼를 총괄했다. 그러나 RAW 애프터매니아의 쇼 퀄리티가 매우 안좋게 나오면서 팬들은 #FireVince 운동을 벌이며 역대 가장 크다고 할수 있는 거부 반응을 보였다. 이 때문인진 몰라도 이후로는 다시 각본 전권을 트리플 H에게 넘기고, 전화나 문자 등 원격을 통해 일부 각본 변경이나 지시 사항을 하달한다고 한다. RAW 애프터매니아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다시 한번 참석한적이 있는데 이는 개최되는 경기장이 WWE 본사와 매우 가까운 지근거리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일 쇼도 별 다른 이상은 없어보였다. 2023년 7월 21일부로 척추수술로 인한 병가를 내고 장기간 휴식 중. 고령에 무리한 고중량 운동을 하면서 척추에 많은 부담이 간 것이 원인으로, 공백이 꽤나 길어질 전망이었으나 무서운 회복력을 보여주며 2023년 9월 UFC와의 합병으로 TKO 홀딩스가 출범함과 동시에 TKO 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했다. WWE가 아닌 TKO 홀딩스 소속이 되었으므로 이전보다 WWE 운영 간섭이 덜할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이사회 의장, 대주주 지위를 이용하여 간섭 할 가능성도 있긴하다.] 2023년 10월 기사에 따르면 엔더버 그룹에서 빈스에게 각본에 개입하지 말것을 지시했으며, 트리플 H가 전권을 가지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공시에 따르면 빈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TKO의 지분 34.6%를 전량 매도할 예정이다.[[https://d18rn0p25nwr6d.cloudfront.net/CIK-0001973266/3df92b57-248e-4cc5-ac7e-ab466ff710bc.pdf#page12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